앙부르아즈 파레 (또는 앙브루아즈 파레), Ambroise Pare, 1510 ~ 1590.12.20 1536년에 프랑스 왕 프랑수와 1세와 황제 카를 5세 사이에 세 번의 전쟁이 있었습니다. 외과의는 눈코 뜰 새 없이 바빠 환자들 사이를 다니며 로마 교황 주치의인 비고(Vigo)의 학설에 따라 상처에 끓인 말 오줌 기름을 발랐는데 아프지만 상처에 화약의 독이 들어가 이렇게 지지지 않으면 죽는다고 여겨졌습니다. 프랑스의 젊은 외과의 파레는 처음 전장에서 말 오줌 나무 기름이 떨어져 노른자, 장미유, 테레빈유로 만든 연고를 가제에 발라 상처에 붙이면서 밤새 죽어있을 가능성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침 회진 때 확인해보니 연고로 치료한 사람들은 통증이나 염증 그리고 붓기가 없었습니다. 끓인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