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D 복용해야 하는 이유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의 하나로 비타민 D3 (cholecalciferol), 비타민 D2(ergocalciferol)이 있습니다. 보통 피부 세포에 있는 7-디하이드로 콜레스테롤(7-dehydrocholesterol)이 자외선을 받아 형성이 됩니다. 제목과 같이 스테로이드 호르몬 steroid hormone에 속하는 호르몬입니다. 여기에 속하는 호르몬은 모두 콜레스테롤로 만들어지는데, 코티솔(cortisol, 부신피질에서 분비되는 스테로이드 호르몬), 에스트로겐(estrogen, 여성 호르몬 중 하나), 프로제스테론(progesterone, 황체형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e, 남성호르몬) 등이 있습니다. 비타민 D는 갑상선 호르몬, 비타민 A, 성장호르몬의 변형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비타민 D가 칼슘 흡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여 뼈와 이의 형성할 뿐만 아니라 근육을 만들고, 뇌세포를 손상과 염증으로부터 보호를 돕습니다. 또한 비타민 D는 세포 성장을 둔화시키는데, 이것이 암 발생 위험을 50% 정도 줄여주는 요인이 됩니다. 이밖에 수정능력, 혈당 조절, 고혈압 저하를 호전시키고, 병균의 감염과 싸우고 백신의 효과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 D와 식사에 관한 통념 vs 비타민 D와 식사에 관한 진실 (출처: 비티민 D 다이어트 14페이지)

비타민 D와 식사에 관한 통념	비타민 D와 식사에 관한 진실
1주일에 3번, 한번에 15분 가량 햇빛에 노출되거나 하루에 400IU에서 1,000IU만 섭취하면 비타민 D를 적당량 만들 수 있습니다.	비타민 D는 몸무게를 기준으로 보충제를 섭취해야 하는데 혈중 비타민 수치에 따라 조절합니다. 수치와 위험도에 따라 체중 1kg 당 44IU ~ 55IU 까지 복용하여 이상적인 수치까지 올립니다.
정상적인 비타민 D 수치는 20에서50 사이입니다.	이상적인 비타민 D 수치는 50에서 70사이로 35이상 유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성인은 하루 1,200mg의 칼슘이, 폐경 후 여성 및 65세 이상의 성인은 하루 1,500mg의 칼슘이 필요합니다.	산알칼리 균형이 있는 음식을 먹고 비타민 D 수치가 50에서 70사이면 추가로 칼슘 보충제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골다공증은 폐경 후 시작되는 노화와 관련된 질병입니다.	골다공증은 비타민 D부족, 영양 불균형, 운동부족이면 태어나기 전과 유년시절에도 시작되는 질병이고 성인 초기에 최대 골량에 도달하지 못하면 성인 후반기에 골다공증에 걸리게 됩니다.
비타민 D와 과잉 칼슘은 신장결석의 원인이 됩니다.	신장결석은 산성뇨를 변형되는 산이 많은 음식을 먹기 때문에 형성됩니다. 산성뇨는 칼슘 수치가 높고 결석형성의 기초를 마련하는데 그 원인은 칼륨과 마그네슘이 함유된 음식을 적게 먹는데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하루 300g에서 500g 의 곡물과 300g 유제품을 권장(미 농무부 기준)하고 콩류와 고기를 동등하게 보고 섭취하라고 합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곡물, 치즈, 콩류보다 더 포만감을 주는데 그 이후는 60~90% 단백질, 곡물 치즈는 15~25%만이 단백질 입니다.
비만은 단지 열량을 너무 많이 흡수하고 그 열량을 충분히 태우지 못한 결과 입니다.	비만은 부절절한 영양에 의한 질병입니다. 우리는 필요한 영양소를 만족시킬 때까지 즉 포함감을 느낄 때까지 먹는데 살코기와 신선한 논산물로 곡물과 유제품보다 낮은 칼로리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저 열량식을 하는 것이 체중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 굶으면, 그 과정에서 지방, 뼈, 근육을 잃는데 지방이 없이 근육을 연소 시킬 수 있도록 근육의 양을 증가 시키는 것이 건강한 체력에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면 지방과 체중을 줄이면서 근육과 뼈를 얻습니다.
골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골관절염은 비타민 D 부족과 식사에 의한 산과다가 원인이 되어 뼈의 형태가 바뀌는 병입니다.

 

자가 면역증은 주로 유전되는 병입니다.	자가면역증은 임신초기부터 유년 초기까지 비타민 D 부족과 식이 불균형 일 때, 유적적 위험인자 때문에 발생합니다.
암은 유전과 때로 환경적 발암물질에 의해 발생합니다.	암은 보통 정상적인 비타민 D 수치를 유지하고 건강식을 하면 평생동안 예방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비타민 D가 세포의 생명주기 속도를 늦추고, 종양억제 유전자 자극, 정상적인 분화를 촉진시키는 정요소들과 연합, 비정상 세포 내에서 예정된 세포 죽음 촉진 역할을 합니다.
피부암 흑색종은 햇빛에 과다노출로 생긴 결과 입니다.	흑색종은 자외선 A에 과다 노출되고 부적당한 비타민 D 수치에 의해 발생합니다.
모든 사람이 비타민 D 수치를 검사하는 것은 비용면에서 효율적이 못 됩니다.	비타민 D는 모든 연력대의 사람들이 정기 신체 검사시에 측정해야 합니다.